예를들어 멤버수가 8명면 8이라는 그 완전체에 얽메인거지.
그중 멤버하나가 안좋은일로 탈퇴하면 완전하지않다(?)는 기분이 들어 탈덕하거나 현타오거나 애정이 좀 식을 수 있을까..?
그럼 원래부터 그 그룹을 그만큼 안좋아했던걸까? 아님 완전체 집착?
좋아하는거랑 다르게 씁쓸할수도 있지않을까..?
(+그럴수도 있구나 물론 난 남은애들이랑 끝까지 갈거지만 이전에 다같이있을때 뿜어져나오는 에너지가 좋았거든
마음 한켠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죄책감 들었는데 많이 있는 일이라니 좀 위안되네
그중 멤버하나가 안좋은일로 탈퇴하면 완전하지않다(?)는 기분이 들어 탈덕하거나 현타오거나 애정이 좀 식을 수 있을까..?
그럼 원래부터 그 그룹을 그만큼 안좋아했던걸까? 아님 완전체 집착?
좋아하는거랑 다르게 씁쓸할수도 있지않을까..?
(+그럴수도 있구나 물론 난 남은애들이랑 끝까지 갈거지만 이전에 다같이있을때 뿜어져나오는 에너지가 좋았거든
마음 한켠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죄책감 들었는데 많이 있는 일이라니 좀 위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