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강쥐...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강아지만 보면 무서워서 식은땀 흘리고 겁먹고 뒷걸음질 치거나 울면서 도망감ㅋㅋㅋㅋㅋㅋ근데 강아지들 자기 보고 도망치면 놀아주는 줄 알고 따라와서 같이 달리는 애들 있잖음ㅋㅋㅋ어릴땐 그게 너무 무섭더라고ㅋㅋㅋㅋㅠㅠ잡히면 얘네가 나 물 것 같고 짖는 소리도 무섭고 시끄럽고ㅠㅠ시간 지나고 지금은 동물들 너무 사랑하지만 어릴땐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음 진짜.....
잡담 어렸을땐 동물들이 너무너무너무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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