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떡밥하나만 떠도 난리쳤는데 이젠 떡밥떠도 몰려와서 까는것도 없고 다른곳에서 예전만큼 까는것도 없어 당연히 까질없어 좋긴한데 이게 이상하게 한편으로는 내돌이 이젠 견제안되나 생각이 드냐 그냥 기분이 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