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재가는 만화들이 지루해지는 루트가 존나 스토리 틀은 똑같고 빌런만 바꿔서 에이 에이다시 비 비다시 이렇게 연재하다 지루해지고 흥미 식는 루튼데 신의 탑은 스테이지 진행이 매번 달라서 재밌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