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같은데 가면 누가봐도 바쁘고 정신없어보이는데 막 엄청난진상까지는 아니어도 자기한테 조금만 불이익가는거 너무예민하게굴어서 좀 부끄러울때있음...좀 참으라고하면 막 내가문제라는식으로 말하고 뭐부탁할때 지침상안되는거있으면 바로앞에있는데 다들으라는듯이 여긴어쩌구저쩌구 이러면서 크게 얘기하고...ㅠㅠ
잡담 가끔 엄마랑 같이다니기 부끄러울때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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