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는 돌의 최애는 뭘 해도 내 취향에 너무 잘 맞는데
차애는 걍 거의 반반... 그래도 다 좋긴 한데
묘하게 내 취향에는 안 맞고 몇프로 부족한 느낌
신기한 건 내 구돌은 이게 반대였음ㅋㅋㅋㅋㅋㅋ
최애가 내 취향에 안 맞고 차애가 내 취향에 맞았음
차애는 걍 거의 반반... 그래도 다 좋긴 한데
묘하게 내 취향에는 안 맞고 몇프로 부족한 느낌
신기한 건 내 구돌은 이게 반대였음ㅋㅋㅋㅋㅋㅋ
최애가 내 취향에 안 맞고 차애가 내 취향에 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