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1개 리뷰
Irish times
자신들의 신화를 소화시키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인다
가디언
초현실적인 현란함과 맛있지만 말도 안되는 시퀀스속에서도 마지막 피날레에
엄청나게 달콤한 흥분이 있고 폭발하는 감정을 통해 이별을 고하게 해준다
EW
야심찬 3시간의 내러티브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과 시대와 엄청난 도전을
보여주며 영화는 전반적으로 성공적이라 할수 있다
스크린 크러쉬
다음에 어떤 마블 영화가 나올지 모르지만 이번 영화는 스탠 리와 잭 커비와
스티브 딧코 및 모든 독자들과 관객들이 만들어낸 신화에 바치는 거대한 러브레터이다.
시카고 선 타임즈
23개 마블 영화들중 이 영화가 최고라고 바로 말할순 없어도 충분히 최고작 후보로서 손색이 없고 특히 감정적인 펀치(밀도) 면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