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현실과 가상 세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짜릿하고 시원한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수를 선사할 영화 <프리 가이>를 통해 라이언 레놀즈와 스트레이 키즈 방찬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져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인 좀 해줘” 서로에게 입덕 인증하며 화제를 모았던

라이언 레놀즈 & 스트레이 키즈 방찬, 프리 가이를 통해 드디어 만나다!

유쾌하고 솔직 담백한 인터뷰 예고해 시선 집중!

[출처: 라이언 레놀즈, 스트레이 키즈 트위터]

8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리 가이>를 통해 차별화된 스토리를 지닌 유니크한 NEW 히어로 ‘가이’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라이언 레놀즈와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특급 만남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SNS를 뜨겁게 달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프리 가이>까지 이어져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여러 인터뷰를 통해 라이언 레놀즈의 출연 작품을 모두 찾아볼 정도로 열렬한 팬이라고 밝혀온 방찬이 지난 5월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데드풀>을 오마주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고, 이를 확인한 라이언 레놀즈가 SNS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팬이 됐다고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섰다. 팬심이 듬뿍 담긴 선물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완벽하게 입덕한 두 사람이 SNS 소통을 넘어 <프리 가이>를 통해 더욱 진한 티키타카를 선사할 예정이다. 라이언 레놀즈와 방찬은 서로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 속 찐팬 케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들의 인터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인터뷰는 차후 공개 예정이다.

 영화 <프리 가이>는 자신이 ‘프리시티’ 게임 속 배경 캐릭터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은행원 ‘가이’가 곧 파괴될 운명에 처한 ‘프리시티’를 구하기 위해 한계 없는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데드풀>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언 레놀즈가 차별화된 스토리를 지닌 유니크한 히어로 ‘가이’로 변신, 그만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구현된 ‘프리시티’라는 게임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놀라운 비주얼과 스펙터클하고 짜릿한 액션의 조합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청각적 쾌감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올 여름, 가장 짜릿하고 시원한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 <프리 가이>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