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로그아웃... 피눈물이 난다...
진정하고 다시 써야지 어제도 잘생기고 오늘도 잘생길 내 김석진
옆에서 봐도
앞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내 스타일이야.. 잘생겼어
어깨도 손도 다 좋아
아까 잠 안온다고 트윗 하던데 얼른 잤으면 좋겠다
빨리 컴백해서 뻣뻣하지만 열심히 춤추는것도 보고 싶다
그럼 난 배고프니까 그만 써야지 뭐라도 해먹어야 하나?
마무리를 못하겠다 나도 너처럼 숨만 쉬어도 어색한 사람이 된걸까?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