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강서진, 설리 닮은꼴 눈길,,SM 연습생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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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기사입력 2014/12/28 00:5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
강서진이 f(x) 설리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다.
강서진은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2라운드 랭킹 오디션에 등장했다. 1라운드에서 강서진을 본 박진영은 "설리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서진은 또한 설리가 속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도 시선을 다시 한 번 모았다. 강서진은 "당시 아무 것도 모르고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결국 나오게 됐다"며 "그 때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뭘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서 윤하의 '기다리다'를 불렀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다소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양현석은 발성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고, 유희열은 "묘한 느낌을 받았다. 담담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숨을 가르쳐준 대로 쉬었다. 조언들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기본기는 늘 것 같다"고 평가했다.
강서진은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2라운드 랭킹 오디션에 등장했다. 1라운드에서 강서진을 본 박진영은 "설리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서진은 또한 설리가 속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도 시선을 다시 한 번 모았다. 강서진은 "당시 아무 것도 모르고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결국 나오게 됐다"며 "그 때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뭘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서 윤하의 '기다리다'를 불렀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다소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양현석은 발성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고, 유희열은 "묘한 느낌을 받았다. 담담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숨을 가르쳐준 대로 쉬었다. 조언들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기본기는 늘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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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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