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머리 헝클어진 레이 헤어 쓰담쓰담 정리하는 세훈
혼자 소머리국밥 먹고 있는 레이 찾아가서 식사하는 동안 말동무 해주는 세훈과 막내 국물 후후 불어서 먹여주는 레이
후니야 업혀 / 예헷 오호랏 - 키큰 동생 업고 잘가는 씽벅지와 형이 업어줘서 신난 키 큰 동생
레이형 자기 옆에 앉으라고 쇼파 팡팡치는 세훈
의자 없으니까 자연스레 레이형 다리에 가서 앉는 세훈과 자연스레 팔벌려 막내 앉기 쉽게하는 레이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니까 그럼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