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넘어질까 후다닥 달려오는 어며니
아들 바지 털어주는 어며니
바지에 묻은거 물 묻혀서 빠는 어며니
상처난 곳 토닥토닥
아들과 어며니의 즐거운 한때
얘네 왜이렇게 따수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힘들고 지쳤을 때, 항상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그 사람은 내 손을 잡고, "괜찮아, 타오야." 라고 말해준다.
그러면 모든 나쁜 일은 사라진다. 고마워, 수호형. 고마워, 엄마.
- 타오 웨이보
[ E내사랑한엄마수호형♡♡ ]
남돌이 엄마아들 하는거 진짜 싫었는데 얘네보면 묘하게 수긍이 간달까...ㅋㅋㅋㅋ
또다른 모자라인인 세훈-수호도 존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