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남희 기자]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이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크리스와 루한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광저우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경은 최근 한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광저우에 들렸을때 크리스와 루한에 관련된 발언을 한 것.
최근 SM과의 소송으로 크리스와 루한이 중국 현지 내 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자, 과거 SM과의 소송 경험이 있던 한경은 "젊은 사람들이다, 발전할 길이 무궁무진 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런 한경의 발언에 네티즌은 "한경의 경험담인가", "과연 성공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한경은 중국 출신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지난 200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낸 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한경은 중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등 중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만물생장'에 주연으로 발탁돼 판빙빙과 함께 촬영 중이다.
얜 도대체 뭐지?
혐한 인터뷰로 입털고,
희철이랑 만나 밥먹고,
와지랑 손잡고 한중합작 영화 캐스팅될때는 슴의 고마움을 알고 지가 거기서 다 시작된걸 안다 어쩌고,
다시 또 이지랄이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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