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방에서도 그렇고 케톡에서도 그렇고
'중국은 나의 양팔과 같다'라고 했다면서 중국인이라고 엄청 까였었음
참고로 쉴드치는거 맞아. 억울하게 까였으면 팬으로썬 쉴드쳐야지
일단 밑에 동영상 보면 제시카는 분명히 "중국팬들이 항상 환영해준다"라고 했는데 이걸 중국매체에서 영어를 중국어 기사로 옮기면서 일단 오역했고(중국팬->중국, 심한 직역)
한국 기레기들은 원래 영어 인터뷰 확인할 생각도 안하고 직역한걸 다시 직역해서 못보던 단어 하나 보이니 얼씨구나 하고 잡아서 나머지 인터뷰 내용 무시하고 교묘하게 그단어만 강조해서 오도함.
"The fans in China always welcome me with open arms"이게 "중국은 양 팔과 같다 , 항상 날 품어줬다"로 둔갑되냐?
명백한 오역이야!!!!!!!
다른 동영상(팬이 찍은거) 보면 중국미디어에서 그냥 중국 활동질문에 통상적으로 '기회되면 당연히 더 활동하고 싶다"대답하니 그에 만족못하고 그럼 주요 활동을 중국으로 옮길거냐 뭐 그런식으로 유도질문을 하니까 제시카가 "I'd like to.... EVERYWHERE" (모든 곳에서/어디에서든 하고 싶다)이라고 분명히 선을 긋고 대답을 하고, 뒤에 중국은 물론 주요시장으로 생각한다는 멘트를 덧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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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제시카가 중국에서 주요하게 활동할것이라 말한적도 없으며
중국이 내 양팔과 같다는 말을 한적도 없음
중국시상식에서 중국팬들이 항상 반겨줬다는 말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