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DLkj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5520907
4일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챈슬러를 새식구로 영입하며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챈슬러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선명한 음악 스펙트럼이 생겼다. 프로듀서로서 또는 아티스트로서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다니엘과는 첫 번째 미니앨범 '사이언'(CYAN)과 지난 4월 발매된 '옐로'(YELLOW)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좋은 인연을 쌓아왔다.
챈슬러는 "새로운 커넥트의 식구가 돼 설렌다. 프로듀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으로 매우 신선한 자극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새롭게 그려나갈 음악과 활동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전문적인 음악 제작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며 해마다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 씨엘에 이어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챈슬러까지 합류하면서 더욱 내실을 단단히 다지게 됐다.
김민지 기자(breeze52@news1.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5520907
4일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챈슬러를 새식구로 영입하며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챈슬러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선명한 음악 스펙트럼이 생겼다. 프로듀서로서 또는 아티스트로서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다니엘과는 첫 번째 미니앨범 '사이언'(CYAN)과 지난 4월 발매된 '옐로'(YELLOW)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좋은 인연을 쌓아왔다.
챈슬러는 "새로운 커넥트의 식구가 돼 설렌다. 프로듀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으로 매우 신선한 자극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새롭게 그려나갈 음악과 활동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전문적인 음악 제작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며 해마다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 씨엘에 이어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챈슬러까지 합류하면서 더욱 내실을 단단히 다지게 됐다.
김민지 기자(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