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말을 잘 안해서 뉘앙스로 어쩔수 없이 내가 골랐는데 나중에 무를 수 없을때 되어서야 조금맘에 안드는걸 티냄. 이게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하루에 열번은 이러니까 지침. 결단도 에너지인데 이런 사람은 딴사람의 에너지를 빼앗는거라 생각해
잡담 자기 주관 뚜렷하지 않은 사람이랑 같이 있는거 꽤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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