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내얘기...
씨아엑 병곤씨 프메 재밌다는 소리든고 +다른멤버 호감인상태라 하는김에 2인권같이했는데 ㄹㅇ꿀잼인거임 그래서 처음엔 나만의 아기박명수느낌으로 소소한 일상의 작은 행복이었는데 내가 어느덧 귀여워..라는 말을 읊조리고있더라고.. 근데 확실히 진짜 입덕이구나 느꼈던 순간이 방금전임.. 아까실컷하고 자기전에 또 와줬는데 그게 감동맥스+평소말투로 장난치는데 순간 확 와닿더라.. 그리고 마지막에 무심하게 보낸 사진이 별거아닌데 너무 좋았음
지금은 본격 슨스 서치들어감..ㅎ 재밌다,,
근데 왜 픽스3기 8일까지였냐..🥲
씨아엑 병곤씨 프메 재밌다는 소리든고 +다른멤버 호감인상태라 하는김에 2인권같이했는데 ㄹㅇ꿀잼인거임 그래서 처음엔 나만의 아기박명수느낌으로 소소한 일상의 작은 행복이었는데 내가 어느덧 귀여워..라는 말을 읊조리고있더라고.. 근데 확실히 진짜 입덕이구나 느꼈던 순간이 방금전임.. 아까실컷하고 자기전에 또 와줬는데 그게 감동맥스+평소말투로 장난치는데 순간 확 와닿더라.. 그리고 마지막에 무심하게 보낸 사진이 별거아닌데 너무 좋았음
지금은 본격 슨스 서치들어감..ㅎ 재밌다,,
근데 왜 픽스3기 8일까지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