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사에서 일하던 애였는데 남친 사귀고 갑자기 퇴사함... 그리고 공시 준비를 한대
근데 몇 개월 뒤에 자기 창업한다고 연락이 옴 공시는? 했더니 때려쳤대
얘네집이 좀 살거든 남친이 같이 가게 내자고 했다는 거야
투자금은 얘가 거의 다 낸 거 같음 남친 돈 없거든... 이 시국에 술집 냈다는데 음식 사진 올라온 것도 보니까 장사 공부 1도 안한거 보이고
손님은 없다는데 얘는 꽃밭이고.. 진짜 답답하다 거기에 또 팔아주러 가야함
원래 회사에서 일하던 애였는데 남친 사귀고 갑자기 퇴사함... 그리고 공시 준비를 한대
근데 몇 개월 뒤에 자기 창업한다고 연락이 옴 공시는? 했더니 때려쳤대
얘네집이 좀 살거든 남친이 같이 가게 내자고 했다는 거야
투자금은 얘가 거의 다 낸 거 같음 남친 돈 없거든... 이 시국에 술집 냈다는데 음식 사진 올라온 것도 보니까 장사 공부 1도 안한거 보이고
손님은 없다는데 얘는 꽃밭이고.. 진짜 답답하다 거기에 또 팔아주러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