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짓은 아니지만 술 먹고 필름 끊긴 적 꽤 있는데
진짜 기억이 안남ㅋㅋㅋ
심지어 멀쩡히 택시타고 오고 멀쩡한 줄 알았다고 친구들이 그러는데 기억이 1도 안 남...
한번은 비오는날 길에서 앉아서 잠들어서 경찰이 경찰서에서 보호한 적도 있음...근데 기억 1도 안남...ㅋㅋㅋ나는 그냥 정신차려보니 집이었는데 엄마가 나를 경찰서에서 데려왔대;
진짜 기억이 안남ㅋㅋㅋ
심지어 멀쩡히 택시타고 오고 멀쩡한 줄 알았다고 친구들이 그러는데 기억이 1도 안 남...
한번은 비오는날 길에서 앉아서 잠들어서 경찰이 경찰서에서 보호한 적도 있음...근데 기억 1도 안남...ㅋㅋㅋ나는 그냥 정신차려보니 집이었는데 엄마가 나를 경찰서에서 데려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