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프에서 서로 얼굴 익히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고
팬싸 고인물들 얼굴 익히는 거랑은 다른 분위기임 ㅋㅋㅋㅋㅋㅋ
첨에 솔플이었는데 몇 무리들이 나 위아래로 훑는 거 착각 아니고 찐으로 적나라하게 느껴지고
나중에 몇 명이랑 말 텄을 때 소름이었던 건 걔네가 나 언제 왔는지 어디 앉았는지 다 알고 있었음
왜 그렇게 덬들한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음..
필요 이상으로 견제하고 정보를 캐려고 함..
그리고 어떤 무리나 팬이 맘에 안 들면 배우랑 이간질도 시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