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4부터 알아서 잘랐는데요....
학창시절엔 손톱 기르고 그랬어서 엄마가 잘라라 잘라라 하다못해 잘라 준 적 몇 번 있긴 한데
내가 알아서 잘랐으니 의지대로 자주 길렀겠지요
그렇게 치면 20대 중반인 지금도 엄마가 본인 손발톱 깎다 기분 좋으면 깎아주시는데 나중엔 나 서른까지 엄마가 손발톱 다 깎아줬다 하것어 ㅋㅋㅋ
학창시절엔 손톱 기르고 그랬어서 엄마가 잘라라 잘라라 하다못해 잘라 준 적 몇 번 있긴 한데
내가 알아서 잘랐으니 의지대로 자주 길렀겠지요
그렇게 치면 20대 중반인 지금도 엄마가 본인 손발톱 깎다 기분 좋으면 깎아주시는데 나중엔 나 서른까지 엄마가 손발톱 다 깎아줬다 하것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