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딱 경로석 빈자리로 장애인분 데리고 가더라고
앉으시자마자 옆에 착 엎드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아침부터 귀염사할뻔
지하철 탄 사람들 마스크껴서 눈만보이는데 다 눈빛으로만 귀여워해주는거 보여서 웃을뻔 함
너무 얌전하고 순해서 신기할 정도더라 눈빛이 되게 초롱초롱하고
요즘 마트나 식당에서 입장 거부한다 이런거 볼때마다 그 안내견 눈빛 생각나서 마음아픔
앉으시자마자 옆에 착 엎드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아침부터 귀염사할뻔
지하철 탄 사람들 마스크껴서 눈만보이는데 다 눈빛으로만 귀여워해주는거 보여서 웃을뻔 함
너무 얌전하고 순해서 신기할 정도더라 눈빛이 되게 초롱초롱하고
요즘 마트나 식당에서 입장 거부한다 이런거 볼때마다 그 안내견 눈빛 생각나서 마음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