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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4146	잡담	다들 한 자리할 때 부승관 또 소시민이냐고	02:10	11
26414145	잡담	정부는 자기들이 원우를 선택했다라고 착각하지만	02:10	2
26414144	잡담	아 난 승관이랑 디노 왤케 정부군 부대 말단 막내들같지	02:10	13
26414143	잡담	걍 전원우 윤정한 무인도나 보내자 거기서 밤하늘 수놓은 별이나 보고 쉬다오게 1	02:10	11
26414142	잡담	반란군에서 그냥 병기로만 호시를 키워서 사람 죽이는데 죄책감 같은거 없다가 반란군이 휩쓸고 간 폐허에서 어린애들 보고 슬픔을 느끼면서 혼란에 빠지는거야	02:10	7
26414141	잡담	정부군의 도련님 조슈아 아예 성밖의 일은 하나도 모르는 온실 속 화초로 살다가 반란군 만나라	02:10	19
26414140	잡담	원우... 적자는 적자인데 강제로 자리에 앉혀진 적자 같음 1	02:10	8
26414139	잡담	플무) 역시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일을 그르친다	02:10	11
26414138	잡담	흘러나오는 캐해들 하나씩 주워다가 상상 중인데 졸라 재밌다 영상화해서 보여 주고 싶네	02:10	6
26414137	잡담	너네 ㅈㄴ오타쿠같음	02:10	23
26414136	잡담	원우 대체 (뮤비에서) 어떤 수모를 당했길래ㅎㅎㅎㅎㅎ 2	02:10	35
26414135	잡담	원우 짧머 장발 둘다 진짜 미쳣다 1	02:10	15
26414134	잡담	셉.. 각각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결국 서로가 있어 행복할거같애	02:10	9
26414133	잡담	준 디에잇 버논 셋은 뭔가 정부군도 반란군도 아닌 제3지대에서 1	02:10	25
26414132	잡담	쿱스씨 캐해도 좀 해죠 1	02:10	21
26414131	잡담	원우 캐해 심지어 이혼소송 마치고 나오는 유력인사도 있었음 6	02:09	80
26414130	잡담	더쿠에서 봤었는데 찾으니까 없네 정한은 구를 각오를 했는데 잃게되고 원우는 잃을 각오를 했는데 구르게되고 이 캐해 있었는데 2	02:09	38
26414129	잡담	이미 정부군이 휩쓸고 폐허가 되어버린 마을 한발늦은 혁명군 호시가 허망하게 둘러보는데 딱한명 남아있던 생존자 그게 디노야 1	02:09	26
26414128	잡담	난 디노 정부군	02:09	27
26414127	잡담	정한이 원래 잘웃고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는데 친구가족 다 잃고 웃음도 잃어버렸을듯.. 복수하려고 죽지 못해 살듯.. 1	02: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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