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경규, 박명수, 홍진경, 장도연 등 방송과 유튜브를 모두 섭렵한 자타공인 예능 고수들이 지난 22일 제작사 TEO의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했다.
중심을 잡아주는 든든한 네 사람과 함께, 남다른 입담으로 일찌감치 K팝 팬들을 사로잡은 세븐틴 승관, 대세 여행 유튜버 곽튜브 등 총 10명이 모여 새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러한 자리는 TEO가 향후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기에 앞서, Z세대가 열광하는 유튜브나 숏폼에서 맹활약 중인 '예능 선배'들의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72698
중심을 잡아주는 든든한 네 사람과 함께, 남다른 입담으로 일찌감치 K팝 팬들을 사로잡은 세븐틴 승관, 대세 여행 유튜버 곽튜브 등 총 10명이 모여 새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러한 자리는 TEO가 향후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기에 앞서, Z세대가 열광하는 유튜브나 숏폼에서 맹활약 중인 '예능 선배'들의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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