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커뮤하고
논란있으면 혼자 존나 싸우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사소한 논란들 다 알고있을 정도로 걍 눈뜨면 커뮤만 돌려가면서 했는데
그때 덕질하던 대상이 욕먹으면 잠도 안올정도로 힘들었고
사소한 병크 터져서 다른 사람들이 욕하면 휩쓸려서 나도 따라 쿨병걸린마냥
세상 객관적으로 보는척 하면서 지랄아닌 지랄하게 되고
암튼 여기서 정병이라고 부르는 애들 마냥 물고 늘어졌었음
왜 이게 안중요해??? 하면서
하루는 친구들 진짜 오랜만에 만나게됐는데
내 세상에서 중요한 이야기는 하나도, 이무도 안하는거야
살짝 언급해도 그게 뭐야??? 이럴뿐
다들 잘 모르고 오히려 대화 주제는 정말 일상적인 이야기만 하는거
돌아오는길에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하게되고
그때부터 커뮤 점점 줄이고 지금은 혐생도 존나 바빠서 잘못들어오니까
커뮤도 하긴해도 한발짝 떨어져서 보게 되는???
열내고 싸우는거 보면 왜저럴까...이런 생각밖에 안들더라
갓생 살라는 말 진짜 이해됨
논란있으면 혼자 존나 싸우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사소한 논란들 다 알고있을 정도로 걍 눈뜨면 커뮤만 돌려가면서 했는데
그때 덕질하던 대상이 욕먹으면 잠도 안올정도로 힘들었고
사소한 병크 터져서 다른 사람들이 욕하면 휩쓸려서 나도 따라 쿨병걸린마냥
세상 객관적으로 보는척 하면서 지랄아닌 지랄하게 되고
암튼 여기서 정병이라고 부르는 애들 마냥 물고 늘어졌었음
왜 이게 안중요해??? 하면서
하루는 친구들 진짜 오랜만에 만나게됐는데
내 세상에서 중요한 이야기는 하나도, 이무도 안하는거야
살짝 언급해도 그게 뭐야??? 이럴뿐
다들 잘 모르고 오히려 대화 주제는 정말 일상적인 이야기만 하는거
돌아오는길에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하게되고
그때부터 커뮤 점점 줄이고 지금은 혐생도 존나 바빠서 잘못들어오니까
커뮤도 하긴해도 한발짝 떨어져서 보게 되는???
열내고 싸우는거 보면 왜저럴까...이런 생각밖에 안들더라
갓생 살라는 말 진짜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