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내가 갈아달라고 한적도 없고 매번 부장님이 불러서 시킨거였음
그 남자애가 존나 띠껍게 굴어서 내가 정수기 통 눈앞에서 갈았더니 입 꾹 닫더라
우리집 식구는 많은데 아빠빼고 다 여자라 정수기도 내가 주로 갈아서 익숙했고?
근데 그걸로 또 남자들끼리 담타 가지면서 내 뒷담 존나 깠나봄
뭐 하나도 안지려고 하고 할 줄 알면 진작 하고 어쩌고....
그거 또 부장님한테 걸려서 걔 제대로 혼남 남자 노릇도 못한다고
문제는 내가 갈아달라고 한적도 없고 매번 부장님이 불러서 시킨거였음
그 남자애가 존나 띠껍게 굴어서 내가 정수기 통 눈앞에서 갈았더니 입 꾹 닫더라
우리집 식구는 많은데 아빠빼고 다 여자라 정수기도 내가 주로 갈아서 익숙했고?
근데 그걸로 또 남자들끼리 담타 가지면서 내 뒷담 존나 깠나봄
뭐 하나도 안지려고 하고 할 줄 알면 진작 하고 어쩌고....
그거 또 부장님한테 걸려서 걔 제대로 혼남 남자 노릇도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