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키웠는데 그전부터 아팠거든
엄마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혼자 쓸쓸히
갔어. 남동생이 어릴때 동물병원하는 친구네서 분양받아온
아이였는데 남동생이 두시간을 끌어안고 울더라
복실이 잘지내겠지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말고 맘대로 뛰어다니고 있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혼자 쓸쓸히
갔어. 남동생이 어릴때 동물병원하는 친구네서 분양받아온
아이였는데 남동생이 두시간을 끌어안고 울더라
복실이 잘지내겠지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말고 맘대로 뛰어다니고 있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