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너예때 나도 중딩이였는데 뭔가 제목만 봐선 고백하는 가사 같은데 아프다고 하고 뭘 자꾸 리플레이 한다고 하고 의아했지만 어리고 덬이 아니라서 그냥 넘겼거든ㅋㅋ 근데 올해 입덕하고 나서 화자가 너무 어려서 누나가 떠날까봐 걱정하는거고 좋았던 추억을 리플레이..13년만에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