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난 찐j충에 친구들은 다 p여서 다 나한테 끌려다님... 애들도 나도 긍정충이긴한데 내가 계획 짜온거 보면서 야 여기 가자 하면 애들은 그래! 이러고 내가 야 여기 가긴 좀 애매할듯 코스 바꿔 하면 그래! 이러고;; 암튼 한 3년 지났는데 우리끼리 아직도 재밌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나 해외여행때 친구들이랑 싸운단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무서웠는데 결국 안싸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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