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다 원망스럽고
뭐라도 탓하고 싶고
친구가 자기 아들 챙겨줬으면 이렇게 안됐을텐데 생각도 했을 거고 원망스럽겠지
근데 가해자로 몰아버린 이상 선 넘은 거지..
언젠가는 상황 받아들이고 자기가 믿어오던 게 억지라는 걸 느끼고 스스로 무너질 날이 올텐데
그걸 잘 견딜 수 있게 이제 언론에서 그만 떠들었으면 좋겠다 자꾸 동조하고 말에 힘실어주니까 점점 멀고 잘못된 길 가는 거 같음 별개로 친구분은 사실 확인 후에 꼭 배상 청구하시길 싶고
뭐라도 탓하고 싶고
친구가 자기 아들 챙겨줬으면 이렇게 안됐을텐데 생각도 했을 거고 원망스럽겠지
근데 가해자로 몰아버린 이상 선 넘은 거지..
언젠가는 상황 받아들이고 자기가 믿어오던 게 억지라는 걸 느끼고 스스로 무너질 날이 올텐데
그걸 잘 견딜 수 있게 이제 언론에서 그만 떠들었으면 좋겠다 자꾸 동조하고 말에 힘실어주니까 점점 멀고 잘못된 길 가는 거 같음 별개로 친구분은 사실 확인 후에 꼭 배상 청구하시길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