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어떻게 나느냐가 중점이 아니라 이미 결론은 내가 내렸으니 입맛에 맞는 스토리를 짜와라고 명령하는 거 보는 기분 ㅋ큐ㅠㅠㅠ 만약 친구가 죽였대도 그게 확정나면 욕하면 될 일인데 무엇 하나 확실한 게 없는 상황에서 선무당이 사람 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