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갔다가 집 오는데
여의도 공원에 사람 좀 있길래
여기 누구오냐햇는데 방탄 온다함
아 설마.. 하고 기다렸는데 진짜 방탄와서
길바닥에서 의문의 공연봄
심지어 그때 아니쥬때여서 인기도 많았는데
이상하게 그 날은 사람 별로 없었음
아직도 꿈꾼날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의도 공원에 사람 좀 있길래
여기 누구오냐햇는데 방탄 온다함
아 설마.. 하고 기다렸는데 진짜 방탄와서
길바닥에서 의문의 공연봄
심지어 그때 아니쥬때여서 인기도 많았는데
이상하게 그 날은 사람 별로 없었음
아직도 꿈꾼날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