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라해서 갔는데 집품이 아니라
포장하는곳에서 토트 레일타고 ㅈㄴ엄청 내려오는거 잡아가지고
포장대 앞에다 갖다주는일함..
원래이거 남자가 하는일이래 ㅋㅋㅋㅜㅜㅜㅠ
ㅅㅂ개힘들고
쿠팡 1년다니면서 허브빼고 다해봤는데 이건 레전드 힘듦

심지어 나 오늘 생리터져서 바지 주머니에 약 넣고 일했거든?
허벅지쪽이 계속 화끈화끈한 고통이 나길래 주머니 손 넣어보니
안에서 약 녹아있음ㅋㅋㅋㅋ미친 더위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