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씀
별건 없음
엄마는 달방 처음 봄
보는 내내 같이 퀴즈 맞추는데 엄마 진짜 존나 못 맞춤...
근데 나도 못 맞춤...ㅎ
엄마가 뷔 보고 잘생긴놈이라고 함
쟤넨 참 열심히 하네 하면서도 좀 공적인 자리 아닌 방탄이 어색한것 같았음
엄마가 좋아하는 나혼산 보면서 웃던 크기의 웃음소리랑 삐까하게 웃는건 처음 봄
마지막에 재밌다고 잘생긴 애들이 웃기기까지 하다며 한줄평 내림ㅋㅋㅋㅋㅋ
내가 이런거 100편 넘게 있다니까 세상에...ㅇ0ㅇ 이 표정으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