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에 강팀들 상대로 대승도 하고 무승도 이어가고 2위까지도 올라가보고 우승 꿈꿀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여름 휴식기는 한여름밤의 꿈이라고 표현할정도로 너무 좋았는데
아챔은 진짜 그 감정 말로 표현 못하겠어
호익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작년 아챔 모든경기라고 그때 모든 선수들이 하나의 팀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했는데 진짜 공감됨
작년 후반기에도 잘했는데 그땐 강등권 피하기 급급했고 아챔이 진짜 결정적이었던것 같음
아챔으로 진짜 원팀이 뭔지 느꼈고 처음으로 다음시즌이 기대되고 그랬던것 같아ㅋㅋㅋㅋㅋㅋ
8강도 우리가 질 경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해서 풀스쿼드로 가서 더 높은곳까지 올라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그 상황에서 그렇게 했기에 더 기억에 남는것도 맞는것 같아서
내가 경기뛴건 아니지만 ㄹㅇ 후회도 없고
경기이기고는 울었지만 마지막에 지고나서는 시원하고
최고의 성적은 아니었지만 우리팀이 너무 자랑스러웠어💙
그런의미로 조별 고베전이랑 요코하마전 하이라이트 보고 자야지
여름 휴식기는 한여름밤의 꿈이라고 표현할정도로 너무 좋았는데
아챔은 진짜 그 감정 말로 표현 못하겠어
호익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작년 아챔 모든경기라고 그때 모든 선수들이 하나의 팀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했는데 진짜 공감됨
작년 후반기에도 잘했는데 그땐 강등권 피하기 급급했고 아챔이 진짜 결정적이었던것 같음
아챔으로 진짜 원팀이 뭔지 느꼈고 처음으로 다음시즌이 기대되고 그랬던것 같아ㅋㅋㅋㅋㅋㅋ
8강도 우리가 질 경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해서 풀스쿼드로 가서 더 높은곳까지 올라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그 상황에서 그렇게 했기에 더 기억에 남는것도 맞는것 같아서
내가 경기뛴건 아니지만 ㄹㅇ 후회도 없고
경기이기고는 울었지만 마지막에 지고나서는 시원하고
최고의 성적은 아니었지만 우리팀이 너무 자랑스러웠어💙
그런의미로 조별 고베전이랑 요코하마전 하이라이트 보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