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회가 소중하지만 특히 간절한 트로피는 K리그1이다. 2005년 우승이 마지막 리그 평정인 울산은 올 시즌 전북의 5연패를 저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16년 만에 K리그 우승 역사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입을 모은 둘은 훗날 홀가분하게 유럽무대에 도전하고 싶다. 실제로 올해 초부터 포르투갈과 독일 유명 클럽들의 제안을 받았다. 고민 끝에 잔류를 택했으나,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참이다.
“유럽 진출의 꿈을 이루려면 현실에 집중하고 울산에 헌신하며 발전 방안을 찾아야 한다. 늘 목표의식을 갖고 노력하면 도전의 기회도 열릴 것이다. 매 경기 열정을 쏟은 선수가 되면 이뤄질 수 있다.”(이동준)
“현재에 전념해야 한다. 선진축구를 배울 기회와 꿈을 얻기 위해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역대급 왼발잡이로 회자될 수 있는 선수로 거듭 발전하겠다.”(이동경)
http://naver.me/FqSnsIbL
“유럽 진출의 꿈을 이루려면 현실에 집중하고 울산에 헌신하며 발전 방안을 찾아야 한다. 늘 목표의식을 갖고 노력하면 도전의 기회도 열릴 것이다. 매 경기 열정을 쏟은 선수가 되면 이뤄질 수 있다.”(이동준)
“현재에 전념해야 한다. 선진축구를 배울 기회와 꿈을 얻기 위해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역대급 왼발잡이로 회자될 수 있는 선수로 거듭 발전하겠다.”(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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