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포터스도 황순민의 출전 기록을 함께 축하했다. 이를 위해 걸개를 제작한 것이다. 이 걸개에는 ‘먼 겨울 얼어붙은 그 자리에서 좌절을 함께 견디며, 그 겨울 꽃피운 영광의 시대에 우리가 함께 맞이한 그대의 200번째 경기를 위하여. 대구의 영원한 판타지스타 황순민’이라고 적혀 있었다.
https://www.sports-g.com/bWOGU
걸개 문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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