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용은 현풍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대구에 입단한 신인. 지난 시즌에는 데뷔를 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은 벌써 K리그1 무대에서 10경기를 뛰었다. 시즌 개막부터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조용하게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승 기간 활약이 두드러졌다. 젊은 패기를 앞세운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육탄 방어, 엄청난 활동량으로 상대 공격을 1차 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3경기 연속 1대0 승리의 주역이었다.
http://naver.me/FcaSaVsQ
울 지뇽이💙
특히 연승 기간 활약이 두드러졌다. 젊은 패기를 앞세운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육탄 방어, 엄청난 활동량으로 상대 공격을 1차 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3경기 연속 1대0 승리의 주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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