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꿈에 다다랐지만 이진용은 만족하지 않는다.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의 명언처럼 이진용은 여전히 배고프다. 더 나은 내일을 정조준한다.
이진용은 “처음 프로 경기에 나설 때는 ‘팀에 피해만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생각뿐 아니라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들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http://naver.me/xbwbMbgq
진용아 할미들이 응원할께💙
이진용은 “처음 프로 경기에 나설 때는 ‘팀에 피해만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생각뿐 아니라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들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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