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거다. 난 대구와 계약이 되어있고 그렇다면 나의 권리에 대해 대구가 행사할 수 있다. 이적동의나 거절은 대구의 몫이다. 분명한건 제가 대구에 뛰는게 행복하다는 것이다. 대구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이방인인 저를 좋아해주고 열렬한 지지를 보내준다. 사랑이 있다. 이렇게 제가 행복하게 축구를 하는데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하다. 대구에 있는건 내 인생의 행복이다.”
http://m.hankooki.com/m_sp_view.php?m=&WM=sp&WEB_GSNO=6746579
나도 아직 덜 읽었는데 되게 장문임 한번 읽어봐! 징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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