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지난 8월 3연승을 기록하며 '강등 1순위'에서 '강등권 탈출의 선두주자'로 앞서 나갔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K리그 득점왕 출신 조나탄까지 합류한다면 올 시즌도 강등 걱정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입단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조나탄의 복귀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있다. 그 사이 광주는 제주전 몰수패를 포함 3연승 이후 6경기서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쯤되니 펠리페를 잔류시켰어야 했다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조나탄과 트레이드로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중국 갑급리그(2부리그) 청두 룽청에 입단한 펠리페는 5경기 연속골을 포함 10경기 7골을 터트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93cm의 건장한 신체 조건을 앞세워 타게터 역할은 물론 발밑 기술과 스피드를 살린 연계플레이도 가능한 멀티 공격수다.
http://naver.me/5B1uGtTq
상황이 이쯤되니 펠리페를 잔류시켰어야 했다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조나탄과 트레이드로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중국 갑급리그(2부리그) 청두 룽청에 입단한 펠리페는 5경기 연속골을 포함 10경기 7골을 터트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93cm의 건장한 신체 조건을 앞세워 타게터 역할은 물론 발밑 기술과 스피드를 살린 연계플레이도 가능한 멀티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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