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니 조성룡입니다.
국내축구 4대 커뮤니티 중 한 곳에 인사 드리러 잠깐 왔습니다.
여기는 제주도 서귀포입니다. 흑돼지보다 백돼지를 추천드려요.
멜젓도 좋고 생마늘에 쌈장과 상추쌈도 좋지만 가끔은 소금만 찍어먹는 것도 좋네요. 방어 철은 언제 올까요.
항상 많지는 않지만 소중한 관심 감사 드립니다.
마 조성룡 보고있나!란 댓글이 많다고 들어 지인 아이디 간곡히 빌려 씁니다.
일각에서 “조성룡 더쿠 그만해라”는 이야기도 봤습니다.
진짜x9999 안합니다. 이게 첫 글입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글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커뮤 눈팅은 많이 하는 편이지만 커뮤 분위기 해치기 싫어서 글은 최대한 자제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어둠의 X룡단?인가 들었습니다. 진짜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유머 대상이 되어 놀리기도 하고 야유도 하면서 즐겁게 커뮤하고 계신다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설마설마 진심이라면 좀 더 생산적인 인생을 사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항상 스니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보다 좋은 기자들이 많습니다. 더 클 수 있도록 응원도 하고 가끔은 욕 많이는 아니고 쪼꼼 섞인 비판도 부탁 드릴게요.
남정네고 나이도 먹어가는 처지라 여기에 계신 분들이 가지고 있는 감성과 사고를 간과할 때가 많습니다. 많은 것들이 있겠지요. 항상 뭘 할 때는 까맣게 모르다가 돌아서면 생각나고 반성합니다. 죄송해요. 아직도 멀었구나, 내가 이렇게 아재가 되는구나...혼자 많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안그럴게요!는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고 느리지만 조금씩 녹아들며 달라질게요.
아주 가-끔은 아니고 그냥 가끔 이곳에 저희 기사가 올라오면 왜이리 기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 링크 없이 올라갈 때는 쪼꼼 가슴이 아픕니다만.... 언젠가는 그냥 막 링크로 다 올라올 거라 믿습니다!
쫄리니까 혓바닥이 길어지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것마저 꼰꼰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다시 조용히 더쿠를 종종 눈팅하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길. 그리고 지금처럼 스니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S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여기 많이 봅니다. 국축방 상주하며 눈팅하시는 Fㅏ포토 정 모씨는 사진 이상하다고 올라올 때마다 제게 연락와 술을 찾으십니다....
국내축구 4대 커뮤니티 중 한 곳에 인사 드리러 잠깐 왔습니다.
여기는 제주도 서귀포입니다. 흑돼지보다 백돼지를 추천드려요.
멜젓도 좋고 생마늘에 쌈장과 상추쌈도 좋지만 가끔은 소금만 찍어먹는 것도 좋네요. 방어 철은 언제 올까요.
항상 많지는 않지만 소중한 관심 감사 드립니다.
마 조성룡 보고있나!란 댓글이 많다고 들어 지인 아이디 간곡히 빌려 씁니다.
일각에서 “조성룡 더쿠 그만해라”는 이야기도 봤습니다.
진짜x9999 안합니다. 이게 첫 글입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글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커뮤 눈팅은 많이 하는 편이지만 커뮤 분위기 해치기 싫어서 글은 최대한 자제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어둠의 X룡단?인가 들었습니다. 진짜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유머 대상이 되어 놀리기도 하고 야유도 하면서 즐겁게 커뮤하고 계신다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설마설마 진심이라면 좀 더 생산적인 인생을 사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항상 스니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보다 좋은 기자들이 많습니다. 더 클 수 있도록 응원도 하고 가끔은 욕 많이는 아니고 쪼꼼 섞인 비판도 부탁 드릴게요.
남정네고 나이도 먹어가는 처지라 여기에 계신 분들이 가지고 있는 감성과 사고를 간과할 때가 많습니다. 많은 것들이 있겠지요. 항상 뭘 할 때는 까맣게 모르다가 돌아서면 생각나고 반성합니다. 죄송해요. 아직도 멀었구나, 내가 이렇게 아재가 되는구나...혼자 많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안그럴게요!는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고 느리지만 조금씩 녹아들며 달라질게요.
아주 가-끔은 아니고 그냥 가끔 이곳에 저희 기사가 올라오면 왜이리 기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 링크 없이 올라갈 때는 쪼꼼 가슴이 아픕니다만.... 언젠가는 그냥 막 링크로 다 올라올 거라 믿습니다!
쫄리니까 혓바닥이 길어지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것마저 꼰꼰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다시 조용히 더쿠를 종종 눈팅하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길. 그리고 지금처럼 스니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S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여기 많이 봅니다. 국축방 상주하며 눈팅하시는 Fㅏ포토 정 모씨는 사진 이상하다고 올라올 때마다 제게 연락와 술을 찾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