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감독은 성남 공식 채널을 통해 "귀중한 승점 1점이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8월에 경기가 많다. 회복에 집중하며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총평했다.
무실점도 언급했다. 김 감독은 "권경원이 합류하며 수비가 안정화됐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본인 역할을 충실해 이런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오늘 보인 정신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naver.me/I5Fxb3T8
무실점도 언급했다. 김 감독은 "권경원이 합류하며 수비가 안정화됐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본인 역할을 충실해 이런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오늘 보인 정신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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