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오균 코치는 이후 경남FC, 호주 선샤인코스트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은퇴했다. 은퇴한 후 지도자의 길로 접어들었고 중국 선전FC,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서울 이랜드 FC 코치진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공오균 코치는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코치로 정정용 감독을 보좌하며 대한민국의 준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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