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황인범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 프랑크푸르트는 중앙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역지 '프랑크푸르터 노이에 프레세'는 24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는 중앙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겔손 페르난데스와 루카스 토로의 장기적인 대안이다"고 전했다.
중앙 미드필더 영입 후보로 황인범이 꼽힌다. 이 매체는 "황인범은 벤쿠버에서 뛰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황인범은 유럽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은 없다"고 보도했다.
벤쿠버에서 뛰고 있는 황인범을 향해 프랑크푸르트, 라이프치히, 헤르타 베를린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분데스리가의 높은 수준을 강조했다. "황인범은 프랑크푸르트의 미래를 위한 투자일 것이다. 황인범은 분데스리가의 방식과 페이스에 익숙해져야 한다. MLS의 수준은 분데스리가에 비해 낮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4852
관심은 찐인듯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역지 '프랑크푸르터 노이에 프레세'는 24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는 중앙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겔손 페르난데스와 루카스 토로의 장기적인 대안이다"고 전했다.
중앙 미드필더 영입 후보로 황인범이 꼽힌다. 이 매체는 "황인범은 벤쿠버에서 뛰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황인범은 유럽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은 없다"고 보도했다.
벤쿠버에서 뛰고 있는 황인범을 향해 프랑크푸르트, 라이프치히, 헤르타 베를린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분데스리가의 높은 수준을 강조했다. "황인범은 프랑크푸르트의 미래를 위한 투자일 것이다. 황인범은 분데스리가의 방식과 페이스에 익숙해져야 한다. MLS의 수준은 분데스리가에 비해 낮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4852
관심은 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