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가 본격적인 2020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열리는 선수이적시장에서 ‘큰 손’ 역할을 해온 전북이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중앙수비수 오반석(31)의 영입을 타진 중이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15일 “전북이 올해 태국 프리미어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몸담았던 오반석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naver.me/5mpNZ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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