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오는 30일 파주 NFC에 소집되는 선수들의 첫날 훈련을 오픈 트레이닝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수들은 이날부터 6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훈련에 들어간다.
현장 선착순이 아닌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300명만 오픈 트레이닝에 참여할 수 있다.
팬들은 예전처럼 훈련 뒤 선수들에게 사인받거나 셀프 촬영 등은 할 수 없다. 참여한 팬들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7/0000816821
사인셀카안되면 걍 구경만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