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우리가 준비한 것이 경기에 나왔다. 공격 기회를 만드는 과정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전반서 기회가 왔을 때 골을 넣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 제일 아쉬운 것은 일류첸코과 구스타보의 골이 터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만 경기력은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한교원은 대상포진에 걸렸고 송민규와 문선민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따라서 아직 기다려야 한다"라면서 "아직 전북다운 순위와 승점에 미치지 못한다. 홈에서 더 좋아져야 한다. 팬들께 죄송한 마음은 크다. 경기력이 더 좋아진다고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644846
ㅎ
이어 김 감독은 "한교원은 대상포진에 걸렸고 송민규와 문선민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따라서 아직 기다려야 한다"라면서 "아직 전북다운 순위와 승점에 미치지 못한다. 홈에서 더 좋아져야 한다. 팬들께 죄송한 마음은 크다. 경기력이 더 좋아진다고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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