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가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헬리라도(32)를 영입했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경남이 헬리라도와 계약했다. 이번 주 내로 한국에 올 것”이라고 밝혔다. 헬리라도는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 리그 프리메이라리가 FC 아루카 소속 공격수다. 그는 아루카와 계약 해지 후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경남에 입단하기 때문에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가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헬리라도(32)를 영입했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경남이 헬리라도와 계약했다. 이번 주 내로 한국에 올 것”이라고 밝혔다. 헬리라도는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 리그 프리메이라리가 FC 아루카 소속 공격수다. 그는 아루카와 계약 해지 후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경남에 입단하기 때문에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