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40045
연맹 이사회는 대표팀 소집에 선의로 협조한 구단들의 피해를 줄이고 형평을 기하기 위해, 각 구단이 소속 22세 이하 선수들의 이번 대표팀 소집에 A매치 기간을 넘어서까지 협조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U-22 의무출전을 면제하기로 했다.
U-22 의무출전 면제는 5월 28일과 29일 열리는 K리그1 15라운드와 K리그2 18라운드부터 적용되며, 23세 이하 대표팀 소집 종료일 또는 선수 복귀일까지이다.
연맹 이사회는 대표팀 소집에 선의로 협조한 구단들의 피해를 줄이고 형평을 기하기 위해, 각 구단이 소속 22세 이하 선수들의 이번 대표팀 소집에 A매치 기간을 넘어서까지 협조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U-22 의무출전을 면제하기로 했다.
U-22 의무출전 면제는 5월 28일과 29일 열리는 K리그1 15라운드와 K리그2 18라운드부터 적용되며, 23세 이하 대표팀 소집 종료일 또는 선수 복귀일까지이다.